: 독도 지킴이 ::
 
 



2017년 9월 14 & 15일 독도 탐방 후 자작시
관리자  (Homepage) 2017-09-26 09:41:42, 조회 : 113, 추천 : 23

제목:  작지만 큰 섬 독도야 너는.  

우산도, 바다에 있는 큰산이란 뜻의 너의 옛이름
512년 이후 1906년까지 천년 넘게 불리던 너의 이름

삼봉도, 울릉도에서 보면 세 개의 봉우리를 가진 섬으로
보이기에 불리던 너의 별칭 하나

가지도, 왜구들의 무분별한 포획 이전엔 강치들의 천국이라
불리던 강치가 많이 살던 강치의 한자 이름 너의 별칭 둘

석도, 돌섬의 해안가 사투리 독섬을 한자로 표기한
또 하나의 너의 별칭 셋

오랜 세월 한민족과 동고동락 해온, 네 이름과 별칭들,
우산도-삼봉도-가지도-석도-독도, 다양한 별칭으로 불리지만
그 이름은 하나, 우산도와 독도라네.

섬나라 욕심쟁이들이 독도가 석도가 아니라 우겨왔지만,
꽁꽁 감쳐져 있던 역사적 사료들이 새록 새록 나타나 하는 말
석도가 독도다, 우산도가 독도다 하네.

독도는 하나의 섬일까, 두 개의 섬일까.
동도와 서도는 누구일까
아하 ~
동도와 서도는 하나의 몽통으로 이루어진 두 개의 봉우리라네.
거대한 해산섬 독도위에 우뚝 솟은 형님과 아우 봉우리들이라네.

동도와 서도가 하나의 뿌리 독도에서 시작되었듯이
남녘에 대한과 북녘에 조선은 한 뿌리라네
대한의 고유 영토,독도가, 조선의 고유영토 독도라네

아하~
외세에 의해 최초로 침탈당했던 독도가,
갈라진 한반도를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요,보물섬이였구나.

한반도가 외세에 의해 찢겨 지기전 하나였듯이
남과 북이 독도에서 만나 함께 외쳐보세
하나의 대한조선 만세, 하나의 코리아 만세

독도 너는 작아 보이지만, 큰 섬 보물섬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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