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지킴이 ::
 
 



일본의 독도 영유권 논쟁은 끝이 났다,
관리자  (Homepage) 2016-10-24 09:21:21, 조회 : 666, 추천 : 78
- Download #1 : 1234.jpg (175.5 KB), Download : 23


일본의 독도 영유권 논쟁은 끝이 났다, 다만...

1900년 10월 25일 고종칙령 41호로 국제법적으로 대한제국의 독도 영유권은 세계만방에 명확하게 선포되었다.
국제법적 근원이 확고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그토록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것은, 칙령에 나오는 섬 “석도”는 “독도”가 아니다 라는 논리였다.
일본이 이런 억지 주장을 60년 넘게 주장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초대총독으로 부임 되었던, 데라우치 총독이 우리나라에 국보급 역사적 자료들은 남김없이 강탈해 갔으며 나머지 중요한 사료들은 모두 불살라 버리는 악행으로 –석도가 독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자신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지난 8.15일 경술국치 106돌을 맞아, ‘우리문화가꾸기회’에서 1938년  간행된 “조선어사전”을 고서점에서 찾아내어 발표한, 조선어사전에 따르면, “독”은 ‘돌’의 사투리로서, 한자로는 ‘石’이라고 명확하게 표시하고 있다.
물론, 그동안도, ‘한국지명총람’등에는, ‘독’이 ‘돌’과 石으로 표시된 지명이라는 자료는,
319개나 나타나고 있었지만, 그동안 일본은 사적인 자료라며 인정을 하지 않았었다.
또 다른 일본측 영유권 주장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독도는 반환할 영토에서 빠졌기 때문에 독도는 일본에 영토로 남는다-라는 주장을 해왔었지만, 2014년 국내 학자가 일본에서 발굴한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대해 일본 국회에서 조인을 받기 위해  일본정부 자신들이 만들어 첨부하였던, 1951년 발행된 ‘일본영역도’ 지도에서도 독도는 명확하게 일본영토에서 제외되어 있으며,
1952년 마이니치 신문에서 조약에 대해 설명하기 위한 신문에 실린 ‘일본영역도’ 지도에서도 동일하게
일본 영토가 아님을 분명하게 일본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다.

일본은 이제 역사적 주장은 몰론이요, ,국제법적으로 더 이상 억지 영유권 주장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이라고는, 왜곡된 교과서를 통해 왜곡된 역사를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주입시켜 20~30년 후에  독도에 대한 무력 침공을 통한 독도의 국제 분쟁화 시키는 것일 뿐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이상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랫말을 부른다고 해서 양심 있는 일본인들과 제 3세계인들에게 독도가 분쟁 상태가 아니며, 대한민국에 고유영토임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본이 독도를 재 강탈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이제 유일하게 분쟁화 내지 무력 침공하는 방법 밖엔 없다.
일본 정부의 독도정책이 20,30년을 대비한 장기적 전략으로 바뀌었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독도에 대한 인식도 이제는 –독도는 우리땅-만을 외칠 것 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일본내 평화헌법을 수호하고 평화를 원하는 보편적 상식을 지니고 있는 일본 국민들과 이웃 국가들에게 –독도가 왜 우리 땅- 인지를 국제법적으로 명확하게 설명이 가능해야 한다.
독도를 평화의 시금석으로 만들어 갈 시간이 이제 정말 얼마 남아 있지 않다.
왜곡된 교과서로 인해 일본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진실을 모르고 왜곡된 사고로 청장년이 된다면, 독도로 인한 전쟁 반발 확률은 매우 높아질 것이다.

독도- 이제 알아야 지킬 수 있다. 독도는 동북아시아의 공동 번영을 위한 시금석이 되어야 한다.

2016년 10월 25일

영토문화관 독도 관장 안재영

.


  추천하기   목록보기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ro